영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고봉주)가 5월29일 광신대학교 호남다문화연구소(소장 손춘섭)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관심사와 인적교류, 산학협력에 관한 연구개발 등에 협약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전 <다문화, 한국사회를 위한 모색>을 주제로 열린 춘계학회에서는 영광출신 김철진 교수의 기조강연이 진행됐으며 고봉주 센터장 등이 참여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