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의료기㈜(대표 정태윤)가 24일 군남면 소외계층에게 500만원 상당의 온열매트 20장과 김장매트 20점을 기탁했다.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에서 의료기 판매점을 운영하고 있는 정태윤 대표는 10년간 불우이웃돕기를 꾸준히 실천하는 등 선행을 이어왔다. 한편 해당 기탁물품은 군남면 고독사위험군 대상자와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