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나쁜 사람들에게 안경은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생활필수품이다. 실수로라도 안경을 잃어버린다면 당장 한치 앞도 알아볼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잘못 맞춘 안경은 어지럼증과 만성두통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어떤 곳에서 어떤 안경을 맞출 것인지 결정하는 것은 하루, 하루의 행복과 편안함이 달린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지난 2014년 영광읍 버스터미널 인근에 문을 연 <안경매니져>(대표 김형종)는 최신 설비와 기술로 고객들을 위한 믿을 수 있는 맞춤형 안경을 판매하고 있다.
또 불면증과 안질환 방지를 위한 기능성제품에서 멋과 개성을 드러내기 위한 패션제품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안경과 렌즈를 제공하고 있다.
김형종 대표는 “안경점을 하는 것이 적성에 맞고 다른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매력적인 직업이라 느껴 문을 열게 됐습니다”라며 “저희 <안경매니져>는 체인점으로 운영돼 다른 안경점보다 저렴한 가격에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해줄 수 있는 최고의 품질의 안경을 판매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안경매니져>는 ‘정확한 안경, 정직한 가격’이라는 목표 아래 최첨단 설비와 뛰어난 물류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김 대표는 “당장의 이익보다 고객들이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번 판매한 제품은 책임감을 가지고 관리하고 있습니다”라며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업체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얘기한다.

다양한 제품 구비한 맞춤 안경점
<안경매니져>는 진열된 안경테의 종류만 1,000여 가지가 넘고 수십가지가 넘는 안경렌즈를 판매하고 있어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자신의 취향과 필요에 따라 언제든지 원하는 형태의 개성적인 맞춤형 안경을 제작할 수 있다.
또 두통, 피로, 집중력 저하, 불면증 등을 유발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블루라이트 차단렌즈나 왜곡을 최소화해 넓고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ASP렌즈 등 다양한 기능성 렌즈들을 판매하고 있다.
“다초점렌즈에서 선글라스까지 다양한 제품들로 고객들의 만족감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며 “5만원대부터 10만원대까지 원하는 가격대와 원하는 스타일의 제품을 언제든지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김 대표.
특히 김 대표가 직접 선별한 다양한 제품들은 모두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많은 제품들을 관리하고 혼자서 가게를 운영하다보니 어려운 점도 있지만 고객들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경을 판매한다.
지속적인 만족감을 위한 사후 서비스 품질관리 체계로 고객들의 불편한 점을 최대한 긍정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
저렴한 제품과 책임감 있는 운영으로 최근에는 단골도 많이 늘었다.
고객들이 안경을 구매한 후 너무 편하게 잘 사용했다는 전화가 올 땐 판매자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김 대표는 “아직은 성장하는 단계지만 앞으로 안정감을 가지고 고객들의 만족감을 충족시킬 수 있는 업체로 거듭나고 싶습니다”라고 말한다.

 

<안경매니져> 대표 김형종

“다양한 안경을 저렴한 가격으로”

저희 <안경매니져>은 지난 2014년부터 고객들의 만족감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다양한 안경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열된 안경테만 1,000여 가지가 넘어 매장을 찾아온 고객들이 원하는 스타일의 자신만의 안경을 즉석에서 제조할 수 있습니다.
또 발수코팅, 블루라이트 차단, APS 등 다양한 기능성 렌즈를 제공해 보다 편안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 위치 : 영광읍 신남로 195
           (버스터미널 파리바게트 맞은편)
▶ 전화 : ☎ 351-3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