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건강위해 내의 110벌 기증

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약 90명과 영광군 모범택시기사, 여성의용소방대원, 새마을부녀회원 등 자원봉사자 60여명이 함께 불갑사 수변공원, 법성 숲쟁이공원을 거쳐 영광원자력본부 한마음공원 야외무대에서 노래자랑 등 레크레이션을 갖는 순서로 진행됐다.
영광원전은 이날 행사를 위해 참여한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해 봄내의 110벌(100만원 상당)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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