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나비대회와 광주5·18대회에서 연대별 1위에 오른 최석무 회장은 보성녹차대회 하프부문에서 아쉽게 연대별 2위를 기록했지만 철인의 체력을 과시했다. 또 여자 5km부문에서 윤영애 회원이 2위, 여자 10km부문에서 신옥미 회원이 3위, 이화영 회원이 7위, 남자 10km부문에서 안태용 회원이 8위를 기록했다.
정읍에서 열린 동학농민혁명기념전국하프마라톤대회에서는 김선천 사무국장이 남자 10km부문에서 5위에 차지, 영광홍보와 함께 입상의 기쁨을 맛보았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