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문화 대중화를 선도하다
골프문화 대중화를 선도하다
  • 영광21
  • 승인 2018.01.1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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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군골프협회 -

실내골프장과 스크린골프장이 많이 활성화되면서 골프는 이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스포츠다.
하지만 많은 대중화에도 불구하고 부자들의 운동이라는 한 때의 이미지 때문에 가볍게 다가서기 어려운 종목이기도 하다.
영광군골프협회(회장 김전곤)는 이처럼 부자들의 전유물이라는 해묵은 이미지에서 벗어나 누구나 가볍게 다가갈 수 있는 골프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전곤 회장은 “7년전 골프문화 대중화에 뜻이 있는 지역의 골프인들이 모여 골프협회를 만들게 됐습니다”라며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운동으로써 골프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의 골프인들을 위한 지원사업과 골프 꿈나무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이들은 영광CC와 협력을 통해 동호인들을 위한 골프대회를 개최해 군민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골프 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한다.
최근에는 관내 골프장과 군민들을 위한 골프 할인혜택을 협의하는 등 대중적인 운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지역의 골프 꿈나무를 위한 육성사업과 원정경기 지원, 골프 할인혜택 등 어렸을 때부터 친숙한 운동으로써 골프 이미지 형성을 위해 노력한다.
송형식 이사는 “골프의 미래는 골프의 대중화에 있다고 생각합니다”라며 “특히 영광군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골프시설이 구축돼 다른 지역들보다 골프 대중화의 여지가 많습니다. 보다 많은 이들이 골프를 즐긴다면 우리 지역에서도 뛰어난 골프인을 배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골프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물심양면 노력하고 있는 영광군골프협회의 목표는 지역주민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골프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들은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의 골프문화 활성화와 실력 있는 골프인 배출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라고 말한다.
김진영 기자 8jy@yg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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