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박용국 / 영광중앙초

이를 위해 학생 개개인 모두가 미래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서 존중받아야 하며 교직원은 이들에 대해 무한한 열정과 책무감을 갖고 수범으로 교육해야 한다. 이러한 노력들이 한데 어우러져 학생들이 찾아오고 싶은 학교, 서로 돕고 북돋우는 학교를 만들어 가고 싶다. 그 안에서 우리의 아이들은 너그러운 사람, 똑똑한 사람, 든든하고 부지런하며 멋있는 사람으로 커 나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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