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원자력사업기획단(단장 조석)은 한국수력원자력(주) 영광원자력본부와 합동으로 오는 20일 사회복지시설인 영광읍 신하리 복음의집을 방문,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사회복지법인 난원(대표 김경옥)과 홍농읍 여성자원봉사대(회장 김예순) 및 영광원자력(본부장 오재식) 지역봉사대가 연계해 청소, 세탁, 목욕, 환경정리 등의 노력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