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각지대 아동 지원한다”
“복지사각지대 아동 지원한다”
  • 영광21
  • 승인 2018.03.16 10: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광종합병원, 천사프로젝트 참가

의료법인 호연재단 영광종합병원(이사장 조용호)이 7일 전남도에서 열린 2018동서화합 천사프로젝트 나눔 후원자 100호 발굴 선포식에 참가했다.
선포식은 이재영 전남도지사 권한대행과 각 시·군관계자 나눔 후원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나눔후원 현판식과 감사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동서화합 천사프로젝트는 전남도와 경상북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협력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 아동들을 지원하고 지역간, 세대간, 계층간 통합을 이루고자 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