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경찰서(서장 문병훈)와 손해보험협회 호남지역본부(본부장 김양식)가 지원하는 교통안전물품 전달식이 16일 열렸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노인용 야광지팡이 100개, 오토바이 헬멧 30개 등이다. 전달식은 호남지역본부가 경찰청의 교통사망사고 확 줄이기 일환과 전남지역 교통약자배려 캠페인 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