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마음도 춤으로 건강하게
몸도 마음도 춤으로 건강하게
  • 영광21
  • 승인 2018.05.1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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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서면라인댄스교실 -

군서면복지회관은 늦은 시간에도 불이 꺼질 줄 모른다. 박자와 음악에 맞춰 춤에 열중하는 수강생들의 모습이 제법 진지하다.
농사일의 고단함으로부터 벗어나 춤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찾았다고 말하는 군서면복지회관 라인댄스교실(강사 조연주).
조연주 강사는 “저희 라인댄스교실은 5년전 시작해 지금은 2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활동하고 있어요”라며 “나이 많은 어르신들부터 젊은 주부들까지 건강을 지키기 위해 활동하고 있어요”라고 말한다.
요가, 생활스포츠, 난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봤다는 수강생들은 그래도 지역주민들이 즐기기에 라인댄스만한 운동은 없다고 입을 모은다.
회원들은 “라인댄스는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유산소 운동이면서도 파트너가 없어도 가능해서 초보자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라고 말한다.
회원들은 음악과 함께 열을 맞춰 우아한 춤사위를 펼친다. 특히 군서면라인댄스교실은 라인댄스 뿐만 아니라 줌바댄스까지도 접목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낸다.
조 강사는 “운동 자체가 어렵지 않다보니 지역주민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라며 “회원들은 하루의 고단함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가볍게 나와 춤을 즐기고 있어요”라고 말한다.
이들은 매년 군민의날을 비롯해 관내에서 개최된 다양한 행사에 참가해 1년간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조 강사는 “회원들 모두 열정이 대단해 지역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여해 늘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요”라며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니 자연스럽게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라고 말한다.
그렇지만 회원들은 아직까지 전국무대에 나가지 못해 조금은 아쉽다.
회원들은 “관내에서 열리는 행사는 빠지지 않고 참석하지만 도대회는 아직까지 참여해본 적이 없어요”라며 “앞으로 지역을 넘어 전국무대에 도전하고 싶어요”라고 말한다.
김진영 기자 8jy@yg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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