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삼차 군의원 후보 (나선거구 기호 9)

주민 일꾼다운 추진력있는 후보

박철우 / 법성면

군의원은 우리 군민과 함께 소통해 군민을 대신해서 목소리를 높여야 하는 사람, 군민의 귀가 되고 발이 돼 열심히 일해줄 수 있는 사람이 우리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정말로 일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일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추진력이 있어야 됩니다.
추진력 없는 사람은 일하는 것처럼 보일 뿐 일을 해낸 실적이 없을 것입니다.
저는 조삼차 후보가 개소식 당시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한사람이 꾸는 꿈은 단순한 꿈에 불과하지만 여러사람이 같은 꿈을 꾸면 그 꿈은 반드시 현실로 이뤄진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가 같은 꿈을 꿔 조삼차 후보와 함께 손잡고 간다면 우리지역 반드시 바뀝니다.
그리고 꿈은 반드시 이뤄집니다.발전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일꾼다운 일꾼 기호 9번 조삼차 후보라는 것을 여러분께 자신있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신평섭 군의원 후보 (나선거구 기호 10)

올곧은 성품, 강직함 가진 경륜자

홍순남 / 염산면

저는 신평섭 후보와 오랜 시간을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해온 사람으로서 신평섭 후보가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올곧은 성품과 강직함으로 묵묵히 지역발전을 위해 일해온 사람임을 증언합니다.
늘 우리 농어민의 이익을 대변하는 자리에 함께 하며 우리 농어민들의 희노애락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후보입니다.
지금 우리 영광은 해결해야 할 여러 중요한 현안들이 많습니다.
주민의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주민의 편에서 주민의 외침을 의회까지 잘 전달할 수 있는  진정한 대변인이 필요한 때입니다.
신평섭 후보는 이 변화의 토대를 마무리할 수 있는 힘있는 군의원이 될 것입니다.
상생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현명한 해답을 제시해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아울러 기호 10번 신평섭 후보자 역시 공인의 자세로 초심을 잃지 말고 믿고 응원하고 있는 우리 농어민들의 든든한 대변자로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주시길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장기소 군의원 후보 (나선거구 기호 11)

주민위해 자신 희생할 진정한 일꾼

원내종 / 백수읍

저는 영광군 백수읍에서 태어나 학교를 졸업하고 상경해 생활하다 3년전 객지 생활이 넉넉지않아 고향으로 귀농해 부농의 꿈을 안고 열심히 살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어릴 적 농촌과 지금의 농촌환경이 너무나도 달라 경제적 여건과 기반구축이 안된 상황에서는 결코 쉽지 않은 농촌생활이었습니다.
현재는 안정된 직업은 아니지만 땀 흘린 만큼 노력한다면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고향을 지키는 사람들이나 일찍 귀농한 사람들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시골에 빠른 정착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연구도 해봤지만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였습니다.
그 순간 장기소 후보를 만났습니다. 실의에 빠진 저에게 희망을 안겨줬습니다.
장기소 후보가 군과 군민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것을 보고 진정한 일꾼임을 인정하게 됐습니다.
군민을 먼저 생각하는 일꾼 기호 11번 장기소 후보를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