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이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 ③
■ 내가 이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 ③
  • 영광21
  • 승인 2018.06.0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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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억 군의원 후보 (나선거구 기호 1-가)

눈치보지 않고 올곧음 펼칠 일꾼

윤 유 미 / 홍농읍

제 기억에 남는 일 중 하나는 하기억 후보와 함께 홍농중학교 학교 운영위원을 하던 때입니다.
학교의 눈치를 보지 않고 학부모의 입장을 고려해 올바른 의견을 제시하는 것을 보고 올곧은 생각을 갖고 계신 분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1-가 하기억! 그는 농촌에서 태어나 농업을 사랑하고 아끼며 농촌의 어려운 현실에서 농어민이 잘 살아 가고자 노력하는 사업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농촌후보입니다.
그는 의회에서 농촌의 현실을 제대로 알리고 특히 농민들이 농사를 지어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현실적이고 전폭적인 농촌살리기 사업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우리농촌이 잘 살기 위해서는 농촌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며 살아온 하기억 후보와 같은 사람이 의회에 가서 군정을 감시·견제하며 대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고 항상 굽혀가는 우리의 1-가 하기억! 그는 성실하고 패기가 넘치는 후보로 이 시대 의정활동을 제대로 펼쳐서 잘 사는 영광건설에 앞장서리라 생각합니다.

김성진 군의원 후보 (나선거구 기호 1-나)

곧은 신념 강직한 성품의 참된 인물

박 영 득 / 홍농읍

더불어민주당 1-나 김성진 후보를 지지합니다.
김성진 후보는 곧은 신념과 강직한 성품으로 지역을 먼저 생각하는 참 일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보면 부모를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홍농읍 해주아파트 경비원으로 근무하며 김성진 후보의 아이들이 늘 분리수거도 잘하고 예의바르게 인사하는 모습을 보며 참 가정교육이 잘 된 집안이라는 생각을 가지곤 했습니다.
근면성실하며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김성진 후보의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며 지역의 선배로서 뿌듯하기도 하고 또 지역사회 일원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해왔습니다.
김성진 후보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가장 먼저 솔선수범할 수 있는 준비된 일꾼, 지역을 먼저 걱정하는 바른 일꾼,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참된 일꾼입니다.
김성진 후보는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가장 먼저 고민하는 일꾼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은희삼 군의원 후보 (나선거구 기호 1-다)

민생 챙기며 봉사와 희생정신 투철

조 한 별 / 법성면

이번 6·13 지방선거 영광군의회 나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1-다 은희삼 후보를 적극 지지합니다.
은희삼 후보야말로 진정한 농어민 출신으로 도덕적으로 깨끗하게 검증받고 공천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후보입니다.
은희삼 후보는 적십자 봉사를 통해 지역의 소외받는 이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왔습니다.
지역의 발전을 고민하는 사람은 지역주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하며 애로사항을 공감할 수 있는 지역주민만이 가능합니다.
민생을 헤아리며 살필 줄 아는 봉사와 사랑, 희생정신이 투철한 후보입니다.
때론 공정한 언론인으로, 또 흙을 만져온 농민의 한사람으로, 무엇보다도 지역을 먼저 생각하는 지역사람으로 그 누구보다도 신념이 뚜렷하고 지역을 사랑하는 은희삼 후보는 지역의 생각을 대변할 수 있는 진정한 적임자입니다.
이 지역을 사랑하고 대변할 수 있는 젊은 일꾼 은희삼 후보를 지지합니다.

김강헌 군의원 후보 (나선거구 기호 6)

주민 걱정 즉시 해결하는 일꾼

김 아 름 / 염산면

저는 기호 6번 김강헌 후보자의 딸입니다.
저는 선거 책자에서 볼 수 있는 경력을 재차 강조하는 것보다 제가 본 아버지의 모습을 군민 여러분께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군민의 일꾼답게 아버지는 즉각적인 민원 해결을 위해 누구보다 힘쓰셨습니다.
한 할아버지는 잘못된 토사 작업으로 마을 사람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그 말을 듣고 즉시 담당자에게 전화해 불편을 해결했습니다.
이것을 보고 저는 이번이 바로 진정한 군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버지는 군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민원해결을 위해 노력한 군의원이었음을 확신합니다.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누구보다도 먼저 달려오는 일꾼, 군민의 불편을 누구보다도 걱정하는 일꾼이야말로 의원의 자격을 갖출 수 있습니다.
군민의 일꾼이라는 사명 아래 그 역할을 가장 충실히 해낼 수 있는 김강헌 후보를 지지해 주십시오.

김양모 군의원 후보 (나선거구 기호 7)

봉사와 헌신, 경험 축적한 인물

나 호 일 / 법성면

혈연, 지연, 학연보다는 공익적 가치를 우선하는 것은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우리 유권자의 몫입니다.
개인적 친분에 치우쳐 중·장기적인 지역의 발전방향이 잘못 결정되는 큰 오류를 범할 여지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목표를 향해 소신 있게 움직이는 우리의 대변자, 부당함에 굴복하지 않고 아닌 것을 아니라고 말하며 봉사하고 헌신하는 지역주민의 대표자를 선택하는 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잘못된 부분은 비판하고 질책하되 공익적이고 발전적이어야 하며 다음에 더 잘하라는 격려이어야 하며또 더 잘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우리들의 마땅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김양모 후보를 생각해 봅니다. 김양모 후보는 청년 시절부터 지역 내 많은 사회활동을 통해 봉사와 헌신을 배우고 실천해 온 후보자입니다.
또 지난 8년 동안의 의정활동을 통해 경험과 비전이 축적돼 있는 당면한 지금의 우리 주위에서 가장 준비돼 있는 후보자로 여겨집니다.

김병원 군의원 후보 (나선거구 기호 8)

솔선수범 봉사 실천하는 모범

김 범 수 / 홍농읍

안녕하십니까! 저는 홍농읍청년회장을 역임한 김범수입니다.
저는 이번 군의원 선거에 김병원 후보를 지지합니다.
우리 지역을 위해 훌륭하게 역할을 해주실 수 있는 분은 김병원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역사회에서 살아오면서 지켜본 김병원 후보는 지역사회를 위해 의용소방대, 노인대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지역의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묵묵히 솔선수범하며 직접 봉사를 실천하는 존경하는 분입니다.
과거 영광군청, 서울 관악구청에서의 행정경험과 공직생활의 청렴함을 토대로 우리 영광군의 희망인 농어촌과 소상공인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누구보다 소신 있게 의정활동을 할 수 있는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사회의 변화와 발전은 지역사회를 생각하고 검증된 청렴함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발전적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올바른 후보를 선택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희망찬 지역사회를 가꾸고 만들어나갈 수 있는 기호 8번 김병원 후보를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