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이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 ①
■ 내가 이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 ①
  • 영광21
  • 승인 2018.06.0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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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 후보(기호 1)

한단계 더 도약할 영광건설 기대

최옥자 / 영광읍

지난 9년 보수정권의 암흑기 동안 호남이 정책이나 예산, 인사에 있어 늘 뒷전에 밀렸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 호남정부를 표방하는 문재인정부가 탄생한 만큼 새로운 영광군수는 중앙정부와 발맞춰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함께 이끌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년전 김준성 후보가 군수 취임 일성으로 공개, 공정, 공명, 공감행정을 군정방향으로 삼겠다고 한 것을 기억합니다.
또 모든 현안을 군민과의 소통과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4년이 지난 지금 영광군이 청렴도 평가에서 1위를 기록하고 끊임없이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현안해결에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4년전의 군민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이 듭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김준성 후보라면 4년후 한단계 더 도약한 영광군을 군민에게 선보여주리라는 기대가 됩니다. 그렇기에 이번에 다시 군수가 되면 약속한 모든 공약들을 반드시 성실하게 실천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김준성 후보 화이팅!

김연관 영광군수 후보(기호 4)

군민 이해할 청렴결백한 적임자

김광석 / 법성면

50년 동안 민주당을 지켜오다 이번 군수선거에 민주평화당 후보로 출마한 김연관 후보를 지지하게 됐습니다.
어려움을 겪어본 사람만이 어려움에 처해있는 군민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습니다. 밑바닥에서부터 어려움을 겪으며 성장해 온 김연관 후보는 부를 누리는 사람보다 지역 곳곳에 소외된 계층의 군민들의 입장을 더 잘 이해하고 먼저 달려가 따뜻하게 손 내밀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닌가 싶습니다.
김연관 후보는 뼈저린 아픔을 겪었던 시절이 있었기에 이를 교훈 삼아 군민 여러분의 손과 발이 돼야겠다는 다짐으로 영광군수 후보에 출마하게 됐습니다.
군민 모두의 행복을 위해 묵묵히 일하겠다는 각오로 남은 인생을 걸고 최선을 다해서 도전하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무엇보다 청렴하고 결백한 일꾼! 성실한 일꾼인 기호 4번 김연관 후보.
그를 아는 모든 분들은 말 안해도 잘 알거라고 믿습니다.
성실하고 깨끗한 일꾼 김연관 후보를 믿어주십시오.

정영남 도의원 후보 (1선거구 기호 6)

청렴하고 능력있는 새일꾼 필요

신종회 / 영광읍

지방자치시대에 있어서 사람을 선택하는 데는 학연 지연을 떠나 후보자의 모습에서 결정됩니다. 그에게서 비전과 청렴함이 보인다면 유권자는 두말없이 그 후보자를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영남 후보는 청렴하고 능력있는 군민의 대표자로서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영광 먹거리산업에 심혈을 기울여 삶의 편안함이 이뤄지는 고향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영광군은 서남권 관광허브벨트의 중심지로 다양한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광군은 이러한 자원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광군은 우리나라 4대종교의 발상지입니다. 종교의 성지로 많은 순례객들이 탐방하고 즐기며 쉬어가는 곳으로 만드려는 의지가 있는 후보를 만나보지 못했기에 저는 정영남 후보를 선택했습니다.
새로운 영광건설을 위해 교육, 사회, 문화, 복지 등에서도 발전적인 희망을 제시하는 정영남 후보! 깨끗함과 청렴의 철학으로 군민의 보다 편안한 미래를 안겨줄 수 있는 도의원 기호 6번 정영남 후보를 지지합니다.

이장석 도의원 후보 (2선거구 기호 1)

약속 반드시 지키는 정직한 후보

강구현 / 염산면

“하겠습니다”가 아닌 “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 바보스러울 만큼 너무나 정직해서 손해보는 사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칙과 소신을 굽히지 않는 사람.
군의원 3번과 도의원 2번의 임기동안 단 1건의 이권에도 개입한 사실이 없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 남이 한 일을 내가 했다고 거짓말하지 않는 사람.
실현 불가능한 허황된 공약으로 유권자를 속이지 않는 사람. 이상주의가 아닌 실사구시를 추구하고 실천하는 사람. 유권자와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사람.
그래서 믿고 지지할 수 밖에 없는 단 한사람. 그 사람이 바로 이장석 후보이기 때문에 기호 1번 이장석 후보를 지지합니다.
그는 표만 얻고 돌아서서 말 바꾸는 그런 약속은 하지 않습니다. 어르신들이 더 편안한 노후, 아이들이 더 안전한 미래를 위해 더 많이 듣고 더 꼼꼼히 준비해서 더 좋은 영광을 만들어보겠다는 기호1번 이장석 후보! 그를 다시 한번 써준다면 지역발전으로 톡톡히 보답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미화 도의원 후보 (2선거구 기호 6)

지역 먹거리 챙길 수 있는 진짜배기

김영기 / 염산면

정치가 밥 먹여주냐고요? 오미화가 하는 정치는 정말 밥 먹여주더라고요.
4년 동안 자기 밥그릇만 챙기다가 선거 때만 나와서 고개 숙이는 것이 영광군 도의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오미화 후보는 제10대 전남도의회 의원으로 일하는 내내 우리 지역주민들의 먹거리를 살뜰히 챙겨주는 진짜배기 도의원이었습니다.
오미화 후보가 의원 시절 통과시킨 기초농산물 최저가 보장조례로 저도 이제는 조금이나마 안심하고 영광지역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저희 아내는 오미화 후보가 만든 여성 농어업인 행복 바우처카드로 가끔 영화도 보고 미용실에서 머리도 하며 시골 삶을 달랩니다.
오미화 후보가 돼야 우리 서민들을 위한 맞춤복지가 만들어집니다.
오미화 후보가 돼야 농민수당 240만원이 실현돼 사라져가는 중·소농들과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습니다.
젊고 힘 있는 올바른 사람 기호 6번 오미화 후보를 도의회에서 일하게 해주십시오.

 

강필구 군의원 후보 (가선거구 기호 1-가)

초심 잃지 않는 진정한 민원해결사

강명원 / 묘량면

‘의정활동의 시작과 끝은 군민입니다.’
강필구 후보가 이번 6·13 지방선거에 내건 캐치프레이즈는 강필구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가장 함축된 말입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의정활동을 해왔기 때문에 군의원 전국 최다선 8선이라는 미증유의 신기록을 세우기 위해 군민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또 강필구 후보는 영광군의회 제1대~제7대까지 7선의 경험과 인맥, 노하우가 어느 누구보다 비교우위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군민의 가려운 곳, 소외된 곳, 어두운 곳을 가장 정확하게 파악하고 대책을 세워 해결하는 ‘민원해결사’라는 별칭이 말해줍니다.
1-가! 강필구 후보가 미래지향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꿈과 희망이 있는 영광군을 만들기 위해 약속을 지키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번 6·13선거에 당선돼 전국 최다선 신기록도 수립하고 군민에 대한 애정만큼 열심히 일하는 강필구 의원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