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부원장과 전남 태권도협회장을 맡고 있는 조영기 회장이 2일부터 14일까지 국기원에서 개최되는 2급 사범 및 생활체육지도자 연수생들에게 사범과 관장의 역할에 대한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조 회장은 최근 태권도계의 원로로서 후배양성과 태권도 발전을 위한 활동에 경주하고 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