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도지사 엑스포 현장방문
김영록 도지사 엑스포 현장방문
  • 영광21
  • 승인 2018.10.0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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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모빌리티산업 육성 적극 지원할 것”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9월29일 대마산단 e-모빌리티연구센터를 방문해 관련 기업체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남지역 생산기업인 대풍종합상사(전기이륜차), 시그넷이브이(전기차충전기), 케이피엘(전동킥보드), 투자기업인 캠시스(초소형전기차), 그린모빌리티(전기이륜차), 부경테크(전동운반차)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2019년 예산에 반영된 초소형전기차산업 육성서비스 지원 실증사업 등 신규 국가 R&D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영광지역이 4차 산업혁명과 융합한 세계적 e-모빌리티 선도지역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