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6주년 기념축사 - 6
창간 16주년 기념축사 - 6
  • 영광21
  • 승인 2018.10.26 11: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작은 소리에도 귀기울이는
공정하고 참신한 언론 되길

김희환 회장
 (사)바르게살기운동영광군협의회

<영광21>신문의 창간 16주년을 바르게살기 전회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지역여건 속에서 우리 이웃들의 정겨운 소식을 전하고 때로는 대변자의 역할을 톡톡히 하며 군민들의 알권리를 공정하게 알려주기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니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한곳에 편중되지 않고 공정하게 사실만을 전하며 지역주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해주는 언론이야말로 지역주민들로부터 신뢰와 존중을 받으며 우리 지역의 대표 정론지로서 주민들에게 오랫동안 기억될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영광21>신문이 앞으로 더욱 번창하고 영광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지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앞으로 모든 군민과 지역에 이익이 되고 평등한 사회를 이뤄갈 수 있도록 작은 소리에도 귀기울이는 참신한 언론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영광21>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신문으로 더욱발전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건전한 비판과 신실한 보도로
건강한 정론지로 발전해가길

조광섭 상임부회장
영광군체육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며 민의를 정직하게 담아내고자 끊임없이 노력해 온 <영광21>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언론은 지역사회 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의 든든한 밑거름인 만큼, 지역의 건강한 여론을 형성하는 길잡이로서 더 큰 역할을 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이웃들이 살아가는 따뜻하고 훈훈한 이야기도 함께 소개해 주시길 바라며 건전한 비판과 진실한 보도를 통해 지역언론을 선도하며 늘 깨어 있는 건강한 정론지로 더욱더 발전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2002년 창간 이래 <영광21>신문은 영광군 지역의 각종 소식과 정보를 전달해 군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있으며 또 주민들의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고 군민의 뜻을 대변하며 원활한 지역사회의 소통을 위해 언론 본연의 소명을 다하고 있어 감사드립니다.
또 영광군체육회와 종목단체의 활동에 관한 체육행사의 다양한 소식을 현장감 있게 전해줬듯이 앞으로도 체육인과 항상 호흡을 같이 하면서 영광군민에게 체육의 건강정보를 전달해주길 기대합니다.


건강한 언론으로 사랑받는
정겨운 신문 되길

홍일성 회장
전국이·통장연합회 영광군지회

올바른 여론 형성으로 지역주민의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는 <영광21> 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영광군 이장단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새롭고 진취적이며 우리지역 구석구석에서 발생하는 알뜰 기사를 발굴해 군민에게 살아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모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16년간 <영광21>신문은 관내 지역주민들에게 군정 소식부터 지역주민들의 일상 소식까지 주민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알리는 역할을 해왔으며 또 군민들의 의견을 대변해 주는 우리 지역의 대표신문으로 성장했습니다.
앞으로도 <영광21>신문이 우리 지역의 소식을 누구보다 빠르게 담고 심층적으로 보도할 수 있는 장점을 활용해 우리 영광군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잘 알려주는 역할을 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영광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며 군민들과 소통하는 언론으로서 사랑과 신뢰 받는 <영광21>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영광21>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어려운 지역사회 관심갖는
건강한 지역신문 역할 앞장서길

원복성 회장
영광청년회의소

<영광21>신문 창간 16주년을 맞이해 200여 영광청년회의소 가족 모두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영광21>신문이 우리의 소외된 이웃과 어려움에 처한 농민의 현실 그리고 사회 곳곳에 만연한 부조리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희망해봅니다.
그리고 영광 대표 청년단체의 회장으로서 인구늘리기의 대책으로 나오고 있는 각종 청년정책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계속되는 불경기와 지역언론이 갖고 있는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속에서 이를 실천하는 것이 쉽지 않으리란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이 정확하고 균형있는 보도로 올바른 지역여론을 형성할 때 그 위기를 넘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주민자치, 지방자치의 시대에 맞춰 올곧고 건강한 지역신문의 역할을 <영광21>신문이 앞장서서 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영광21>신문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우리 영광지역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영광군민의 사랑을 받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