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남주영)가 5일 관내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학교 를 대상으로 자해 청소년을 위한 개입 프로그램 <OK! DO! 워크샵>을 실시했다. 교육은 기독신하병원 임소연 정신과전문의와 수원시 자살예방센터 백민정 상임팀장, 소리와 정신건강연구소 초록문 문현호 연구소장이 청소년들의 자해행동을 줄일 수 있도록 자살과 자해청소년의 올바른 개입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