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예산안 제출에 따른 김준성 군수 시정연설
2019년 예산안 제출에 따른 김준성 군수 시정연설
  • 영광21
  • 승인 2018.11.2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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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들이 행복한 영광군정 펼치겠다”
일자리 창출·지역경제 활성화·인구증가에 방점 새해 예산안 4,423억원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제236회 영광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맞이해 새해 군정 운영방향에 대해서 말씀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군정 운영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올 한해를 돌아보면 국가적으로나 지역적으로 어려운 일도 많았고 자랑스러운 일도 많았습니다. 우리 지역은 올해에도 가뭄이 계속돼 생활용수를 단수하기 직전까지 가는 등 고통을 겪었습니다.
매일같이 터져 나오는 한빛원전의 부실시공 문제는 군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6개 호기 중 5개 호기의 가동이 중지되는 초유의 사태에 직면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저와 군 산하 전 공직자는 군민들께 약속드린 <군민과 함께 하는 행복한 영광 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왔습니다.
인구문제에 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0월말 생애주기별로 주요 인구정책을 구체화한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했습니다.
특히 지난해말부터 운영을 시작한 장난감도서관이 제자리를 잡고 올해 9월부터 아동수당 지급을 시작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구축에도 힘써 왔습니다.
그 결과 군서면에서는 아홉째·열째 아이를 출산한 다둥이 가족이 두 가정이나 탄생하는 경사를 맞았습니다.
다들 우려했던 e-모빌리티엑스포도 17개국에서 120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8만7,000여명의 관람객들이 다녀갔으며 2,83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초소형 전기차 520대를 현장 판매하는 등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습니다.
그 결과 중앙정부와 타 자치단체에서 e-모빌리티의 중심도시로 영광군을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영광군은 앞으로 e-모빌리티 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대한민국의 e-모빌리티 중심도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에도 24개 기업과 1,98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고 7개 기업으로부터 47억원의 투자 실현을 이끌어냈습니다.
그 결과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는 현재 81.1%를 분양했으며 22개 공장이 가동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농민들이 선호하는 지게차, 저온저장고 등의 보급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그리고 콩 자동화 선별장과 농기계 교육훈련장도 설치하는 등 농업·농촌의 경쟁력 강화와 농민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참조기 원물가격 상승과 청탁금지법 시행은 영광군의 주력산업인 굴비산업을 위기로 몰아넣었습니다.
다행히 참조기 해상 가두리 양식을 확대해 참조기 원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올해 1월에는 농수축산물 선물은 최대 10만원까지 가능하도록 청탁금지법이 개정되면서 굴비산업이 다소나마 숨통이 트이게 됐습니다.
최근에는 목포수협 등을 중심으로 참조기 위판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어민들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장기간의 폭염으로 개화가 지연됐어도 상사화를 보기 위해 올해에도 52만여명이 다녀가셨습니다.
더욱이 2015년부터 추진한 불갑산 도립공원 지정을 눈앞에 두고 있어 영광군 관광산업이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전기도 마련됐습니다.
지난 3월 개장한 물무산행복숲은 3대가 함께 걷는 숲길로 인기를 얻어 지금까지 10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사랑받았습니다.
올해에도 스포츠산업은 빛났습니다. 중앙·도단위 18개 대회를 개최하는 등 16만여명이 방문해 163억원의 경제유발 성과를 거뒀습니다.
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서 모악지구 신규마을 조성사업 등 군에서 신청한 11개 사업이 100% 선정돼 국비 87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도 이뤘습니다.
영광예술의전당은 올해도 품격 있는 공연으로 군민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다만 매년 총력을 다해 인구증가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에도 인구감소가 계속되고 있고 한빛원전의 부실시공으로 인한 불안이 계속되고 있어 걱정입니다.
군에서 야심차게 준비해오던 초당대학교 항공대학 캠퍼스 유치가 재검토에 들어가고 숙박업소에서 여고생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도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저는 올해 7월 제50대 영광군수로 취임하면서 4대 분야 45개 사업을 군민들께 약속 드렸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2019년은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민선7기 군민과의 약속사항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할 시기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치 않습니다. 한빛원전 총 6개 호기 중 5개 호기가 가동중지 됨에 따라 지역자원시설세·지방소득세가 감소하는 등 약 130억원의 세수감소가 불가피해 졌습니다.
군민 여러분과 의원 여러분께서도 변함없는 지지와 적극적인 성원을 보내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2019년도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분야별 군정 주요시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유망기업 유치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래를 이끌 전략 수립으로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겠습니다
제대로 된 좋은 일자리가 출산율 증가, 내수 진작과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산업단지 근로자에게 기숙사 임차보증금 등을 지원해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분양률을 90% 이상까지 끌어 올리겠습니다.
이를 위해 e-모빌리티, 전기자동차와 연관된 건실한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기업 유치에서 착공까지 단계별로 컨설팅을 지원하고 탄력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투자가 실현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에 영광군은 제1회 영광국제스마트e-모빌리티엑스포를 개최하면서 영광군이 e-모빌리티 중심도시임을 천명했습니다.
옛말에 얻기보다 지키기가 더 어렵다고 했습니다. 내년부터는 컨벤션센터, 지식산업센터, 연구기관 등을 집약해 e-모빌리티 배후단지를 2021년까지 구축하는 등 e-모빌리티산업 기반을 착실히 다지겠습니다.
굴비골영광시장 주변에 청년창업단지를 조성하고 청년의 역량강화를 위한 <청년드림 UP 321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침체된 지역상권을 살리고 청년 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내년 1월1일부터 <지역화폐>를 쓸 수 있도록 해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소상공인의 건전한 육성도 꾀하겠습니다.
묘량농공단지는 행정절차를 조만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조성사업에 착수하겠습니다.

둘째, 군민 모두를 따뜻하게 보듬는 온정 있는 복지 공동체를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내년부터는 결혼초기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도내 최고수준인 500만원의 결혼장려금을 지급하겠습니다.
또 이제까지 개인이 부담했던 난임 부부시술비 본인부담금을 군에서 지원하고 첫째아이부터 출산양육비로 500만원을 대폭 지원하는 등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현재 게스트하우스로 이용하고 있는 군수 관사를 공동육아 나눔터로 제공하고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과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 강화로 단 한명의 아이도 소외됨 없이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보살피겠습니다.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는 교복비를 지원해 보편적 교육복지 구현에도 힘쓰겠습니다.
더 나아가 주택용 전기요금 지원에 더해 내년부터는 가정용 텔레비전 방송 수신료를 지원해 군민 모두에게 보편적 시청권을 보장하겠습니다.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가족 여행의 기회가 부족한 저소득층에게는 e-모빌리티 체험여행을 실시해 삶의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현재 공사를 착공한 장애인복지타운은 내년 7월까지는 건립을 마무리해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습니다.
또 노인인권지킴이 요원 200여명을 양성해 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학대 등 부작용을 예방하고 여성의 사회참여도 활성화해 양성평등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셋째, 생동감 있고 잘사는 농산어촌 개발에 힘쓰겠습니다
국내 유일의 보리산업특구의 장점을 살려 지역특화 식품산업을 중점 육성하고 농림축산식품부의 70억원 규모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공모에 도전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모싯잎송편 홍보를 강화하고 특구 선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영광모싯잎송편산업특구 지정을 추진하겠습니다. 모싯잎 삶은 물의 농업 활용방안을 연구해 배출 방류수로 인한 민원해결에도 노력하겠습니다. 또 친환경 밭미나리 생산 시범단지를 조성해 농한기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전국 제일을 자랑하는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소규모농기계 셀프이용센터를 설치하고 최근 4차 산업혁명과 맞물려 각광 받고 있는 농업 빅데이터를 분석해 농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백수해안도로변 산림에 2022년까지 출렁다리, 야간 경관 전망대 등을 갖춘 노을숲길을 조성해 물무산행복숲 못지않은 또 다른 명품 숲길을 조성하겠습니다.
물무산행복숲에서 맨발황톳길 건강걷기축제를 여는 등 산림을 통한 힐링과 관광자원화에도 노력하겠습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낙월도와 송이도를 활용한 어촌 관광거점을 개발하기 위해 2022년까지 158억원을 투자하겠습니다.
또 참조기 양식 확대를 통한 굴비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내수면 특화사업으로 동자개 양식장 4개소를 조성해 새로운 어업소득원을 개발하겠습니다.
아울러 제4차 도서종합개발사업, 어촌뉴딜 300사업, 제2차 연안정비사업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해 도서지역 정주여건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넷째, 매력 있고 품위 있는 관광·문화·스포츠산업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올해에도 현재까지 162만여명의 관광객이 우리 군을 찾아 주셨습니다. 지난해 한해 동안에는 185만명이 방문했는데 연말까지 27만여명이 더 찾아 주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제 우리는 관광객 300만명 시대를 준비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맞춤형 관광홍보 마케팅을 강화하고 4대 종교 성지순례 여행 버스 투어·수요자 맞춤형 스마트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등 관광객 수용태세를 확립해 가겠습니다.
또 백수해안데크 로드에 야간경관을 조성하고 불갑사 관광지 확장, 백수해안노을 관광지 조성사업도 내년에는 일정부분 가시화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작은 영화관 건립도 추진하겠습니다.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내년 하반기에는 공사를 착공해 2020년부터는 영화를 본격 상영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영광문화원, 법성포단오제 전수교육관, 영광 시비공원 등이 계획대로 추진된다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난 2009년 이후 11년 만에 개최되는 2020년 전남체전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또 내년에도 전국·도 단위 22개 대회를 유치하겠습니다. 단순히 스포츠 경기를 하기 위해 영광군을 찾는 것이 아니라 우리 지역의 관광지를 둘러보고 특산품을 사갈 수 있도록 연계해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행복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전 군민을 대상으로 군민안전보험을 가입하고 방사능 비상대비 주민대피 안내판 설치와 재난취약시설물 안전관리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2020년까지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설치하고 100원 택시에 이어 천원버스를 도입해 지역주민의 교통 이용 편익을 증진시켜 나가겠습니다.
또 현재 부지 공모를 끝낸 추모공원은 타당성 조사 용역·공유재산 관리계획을 수립하는 등 행정절차를 계획대로 진행하겠습니다.
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이 커졌습니다. 전 읍·면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해 군민들께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2021년까지 염산면 향화도항과 함평 손불면 함평항을 해안도로로 연결하고 2022년까지 칠산노을 200리길을 개설해 칠산대교 개통에 따른 관광수요에 대응하겠습니다.
영광읍 구도심을 대상으로 한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무령지구 농촌형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 모악지구 신규마을 조성사업, 공공임대주택인 행복주택 건립사업, 영광읍 악취발생 방지를 위한 하수도 정비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도서민의 원수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안마도 지하수 저류지 설치사업과 대석만도·상낙월도 식수관정 개발, 백수·염산 생활용수 확보를 위한 식수전용 저수지 신설사업도 추진하겠습니다. 또 노후상수도 관망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노후된 영광2정수장 시설개량을 조속히 추진해 깨끗하고 맑은 물을 공급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영산강Ⅳ지구 대단위 농업개발사업이 2025년까지는 조기 완료되도록 중앙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수량이 풍부한 와탄천 퇴수를 농업용수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염백1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도 차질없이 준비하는 등 항구적인 가뭄대책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군민과 소통하고 공유하고 공감하는 감동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군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군민 청원제를 운영해 50명 이상의 지지를 얻는 청원에는 군수나 실과소장이 직접 답변하겠습니다.
또 복지서비스 알리미 서비스를 시행해 사회보장급여 신청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대규모 공사장 환경실명제 도입 등 주민 알림서비스를 통해 민원발생도 최소화하겠습니다.
응급상황 발생시 정확한 위치파악이 가능하도록 도서지역 국가지점번호 설치를 확대하고 군민들의 다양해지고 있는 민원행정서비스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공무원 역랑 강화에도 힘쓰겠습니다.
이러한 군민과의 소통, 공유, 공감을 실현하기 위해 내년 1월중에 조직개편을 실시해 대민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주요사업들을 뒷받침할 내년도 예산안의 주요내용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어려운 재정여건을 고려해 경상예산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현안사업과 일자리 분야, 지역의 경쟁력 강화, 인구증가에 영향을 주는 사업에 대해서는 최대한 반영해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의 총 규모는 4,423억원으로 올해 당초예산 4,315억원보다 108억원이 늘었습니다.
그 가운데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232억원이 증가한 3,880억원이며 상하수도 공기업 특별회계 등 6개 특별회계는 124억원이 감소한 543억원입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 주요 편성내용을 말씀드리면 기초생활 보장 등을 위한 사회복지·보건에 1,126억원, 농산어촌 경쟁력 강화에 876억원, SOC 확충 등 국토·지역개발에 179억원, 교육, 문화, 관광·체육 육성에 281억원,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보호에 140억원, 재난·방재 등 주민 안전에 111억원,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115억원, 수송·교통 대책에 204억원, 일반행정·기타 분야에 794억원과 예비비로 54억원을 각각 편성했습니다.
특별회계는 상하수도사업 공기업 특별회계에 309억원, 원자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특별회계에 105억원,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에 97억원, 농공지구 조성·관리사업 특별회계에 14억원, 의료급여기금 특별회계에 14억원, 주민소득지원·생활안정기금 특별회계에 4억원을 각각 편성했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저와 650여 공직자들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정확한 과세관리와 신규 세원 발굴을 통해 자주재원을 확충하고 군민의 피와 땀이 녹아든 예산을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펴 군민이 보다 더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또 주요 현안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시행하는데 있어 군의회와의 소통에도 더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새해 영광군의 역점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과 의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2018년 11월23일
영광군수 김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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