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기 발전중지사고 '인재'…기기 제작사 권고사항 '난 몰라' 최근 발생한 영광원전 1호기 발전중지 사태가 '인재'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번 발전중지 사고는 기기 제작사가 권고한 사항을 반영하지 않은 채 운전하다 발생한 사고여서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도 농후한 것으로 분석된다. 자세한 내용은 본지 제16호(2월20일자) 보도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