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를 넘어 게이트볼로 뭉치다!
3대를 넘어 게이트볼로 뭉치다!
  • 영광21
  • 승인 2019.02.2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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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염산면 초등부게이트볼팀 창단

게이트볼로 세대를 넘어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학생들이 저마다 자기 키만한 커다란 막대를 열심히 휘두르는 모습이 아기자기하다.
21일 염산게이트볼장에서는 이 특별한 만남이 이뤄졌다. 염산게이트볼팀(회장 채 혁)이 공립 알록달록지역아동센터 학생들에게 1주일에 1번씩 게이트볼을 알려주기로 약속하면서 초등부게이트볼팀이 탄생했다.
채 혁 회장은 “놀거리가 없는 시골 아이들에게 문화혜택을 전해주고 3세대가 어우러지는 스포츠문화를 만들고 싶어 수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우리 염산게이트볼팀에서는 아이들이 원하면 언제든지 게이트볼을 가르칠 수 있는 준비가 돼있다”고 전한다.
20여명의 아이들은 매주 게이트볼을 즐길 예정이다.
알록달록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재능나눔으로 아이들이 게이트볼을 접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며 “게이트볼을 통해 집중력과 예의범절을 익히고 어르신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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