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영광군협의회(회장 김희환)가 8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오정순 이사가 행정자치부 장관상, 서민옥 여성회장, 정공진 대마면사무장, 조응환 묘량면부위원장이 전남도지사상, 정권기 명예회장이 바르게살기 금장 등을 수상했다. 또 2018년도 사업결산 승인과 2019년도 사업예산 승인에 대한 의결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