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58~65호점 탄생 기부문화 동참

착한가게 58~65호점이 8일 연이어 탄생했다.
영광군은 8일 착한가게 58호점 <엔게디원룸>(대표 김형준), 59호점 <굴비로정식>(대표 소석범), 60호점 <해주상사>(대표 오정은), 61호점 <서울자동차공업사>(대표 한아름), 62호점 <서울여성의원>(대표 최응철), 63호점 <풍년떡집>(대표 김용근), 64호점 <일승개발>(대표 최다현), 65호점 중앙산업(대표 김태화)를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각각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현판식에 참여한 대표들은 “작은 도움이나마 이웃을 위해 사용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에 동참해 기쁘다”고 입을 모았다.
착한가게는 영광곳간에서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총 100호점의 착한가게를 모집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기부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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