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염산 구간 4차선 도로 생긴다
영광~염산 구간 4차선 도로 생긴다
  • 영광21
  • 승인 2019.04.1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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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도지사, 영광풍력 준공식에서 도로개통 확답

김준성 군수가 김영록 전남도지사로부터 영광~염산 구간에 4차선 도로를 개통하겠다는 확답을 받았다.
김영록 도지사는 4일 영광풍력 준공식에서 염산~영광간 지방도 4차선 확·포장 공사를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민선6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염산~영광간 지방도 4차선 확·포장공사는 이낙연 총리의 전남도지사 시절부터 지속적으로 건의됐으며 김준성 군수는 지난 3월12일 군청에서 개최된 도민과의 대화에서도 김영록 도지사에게 이를 요청한 바 있다.
4일 김영록 도지사는 “지난 도정 보고회 당시 김준성 군수가 염산~영광간 4차선도로 확·포장공사를 누차 강조했으며 준공식 자리에서도 이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며 “이낙연 총리가 전남도지사 시절 하고 싶어도 고향이기 때문에 미처 할 수가 없었다고 생각하고 제가 해드려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영록 도지사의 확답에 따라 군에서는 지난 8일 전남도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염산~영광간 지방도 4차선 확·포장 공사 추진이 물살을 타고 있다.
총 사업비는 약 9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사업이 추진된다.
다만 군 관계자는 “현재 전남도에서 지방도 확·포장을 위해 실시설계를 마친 사업은 모두 20여건으로 사업실시는 다소 시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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