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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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21
  • 승인 2019.04.2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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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게추진단

이웃을 위한 작은 온정의 손길이 큰 도움으로 돌아오고 있다.
벌써 70여개가 넘는 착한가게들이 줄이어 나눔문화에 참여를 약속했다.
영광군과 영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영광곳간의 첫번째 나눔 캠페인인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이야기다.
지난해 시작된 착한가게 캠페인이 올해 목표 100호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올해초부터는 착한가게추진단(회장 윤성명)이 결성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윤성명 회장은 “저희 착한가게추진단은 올해초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캠페인 참여업체들이 연합해 결성한 단체입니다”라며 “영광군 주도로 추진되고 있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함께 동참해 보다 많은 착한가게 업체들을 자발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나가는데 힘쓰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착한가게 캠페인은 월 3만원의 적은 돈으로 100호점을 모집해 300만원의 지원금을 매달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에게 전달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착한가게추진단은 새로운 착한가게 가입업체가 들어설 때마다 현판식에 참여해 환영하고 다른 업체들과 유기적인 연락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지역주민 중심의 인적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긴급 위기상황에 처한 위기가구 발굴·추천, 영광곳간 홍보 활동 등 착한가게 캠페인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 매년 총회를 개최할 계획으로 착한가게 성금이 어떻게 사용됐는지 보다 투명하게 알리고 새로운 건실한 사업을 모색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윤 회장은 “착한가게 동참업체들이 활동을 하다 보니 뛰어난 열기를 보입니다”라며 “올해는 착한가게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이웃들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고민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회원들의 목표는 보다 많은 이웃들이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돕는 것.
회원들은 “작은 나눔이지만 많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캠페인에 함께 하길 바랍니다”라고 입을 모은다.
김진영 기자 8jy@yg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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