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이 목표인 100호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24일 착한가게 동참업체 66~76호점이 연이어 탄생했다.
영광군은 24일 착한가게 66호점 <(유)영광자동차정비공업사>(대표 송길태), 67호점 <SK텔레콤 영광대리점>(대표 이옥성), 68호점 <미광기업(유)>(대표 최영아), 69호점 <영광방수공사>(대표 김현성), 70호점 <한국종합철강>(대표 최삼용), 71호점 <궁전산업건설㈜>(대표 윤남준), 72호점 <준약국>(대표 최찬효), 73호점 <한국의원>(대표 이승훈), 74호점 <믿음약국>(대표 범승연), 75호점 <심재영의원>(대표 심재영), 76호점 <다향가든>(대표 곽시순)을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각각 현판을 달았다.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은 매월 3만원이상 영광곳간에 정기후원시 <착한가게> 현판을 부착하며 지속적인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