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소방서(서장 박상래)가 법성포단오제 체험장 일원에서 소방안전 체험장을 운영했다. 안전체험장에는 연기소화기 체험, 교육용 옥내소화전 체험, 의용소방대 전문강사와 함께 하는 심폐소생술 체험,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한 홍보 부스 등을 운영했다. 영광소방서 관계자는 “온 가족이 안전을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