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이 18일 민·관 합동 청소년유해환경 아웃 합동캠페인·지도점검을 법성면에서 실시했다.
이날 지도점검·캠페인에는 영광군, 영광경찰서, 영광교육지원청, 영광군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4개조 12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청소년보호법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업소들을 방문해 19세미만 청소년 유해업소 홍보를 병행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