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이 목표인 100호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영광군은 지난 19일 94호점 <아가방영광점>(대표 조연순), 95호점 <느그집>(대표 정미나)을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각각 현판식을 전달했다. 군은 오는 7월15일 관내 업체 중 한곳을 착한가게 100호점으로 지정하는 기념식도 가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