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혁신창업 공간 조성 ‘눈길’
청년혁신창업 공간 조성 ‘눈길’
  • 영광21
  • 승인 2019.07.1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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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모사업 선정 청년예술인 공동작업장 마련

영광군과 ‘청소년자람터 오늘’이 빈 점포로 비어있던 영광읍 옛 한길서림 공간을 활용해 청년혁신창업 공간으로 탈바꿈한 <빠끔살이 공작소>를 지난 6월28일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빠끔살이 공작소>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청년진로탐색 도우미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예술인들의 재능기부로 책상, 선반 등 집기를 직접 제작하고 내부벽화 등으로 리모델링했다.
지역청년들의 창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빈 점포가 목공예, 금속공예 등 교육과 창작활동 공간이자 코워킹 스페이스로 탈바꿈된 것이다.
7월부터 목재ㆍ금속ㆍ커피 가공, 업사이클링 등 7개 기초교육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교육 수료 후 창업팀을 구성해 제품 제조과정, 선진지 견학 과정, 판매 과정 등 청년창업을 위한 인큐베이팅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청소년자람터 오늘’이 추진하는 청년진로탐색 도우미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 경력단절 여성 등 취약 청년층을 대상으로 청년정책 홍보, 청년창업 링크쇼, 청년창업 사관학교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돼 청년 일자리창출뿐만 아니라 주변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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