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고 - 휴가는 영광에서 몸과 마음 힐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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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21
  • 승인 2019.07.1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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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온이 높아지고 무덥다. 장마가 끝나면 곧 휴가철이 시작된다. 올 여름휴가를 어디로 갈지 아직 정하지 못해 고민이라면 영광을 추천한다.
영광을 선택하면 아름답고 깨끗한 산과 들녘, 바다를 함께 즐기고 오랫동안 지켜온 삶의 방식과 문화까지 체험할 수 있다. 소박하고 정이 많고 인심도 있다.
과도한 비용과 치안이 불안한 일부 해외 여행지 대신 농어촌이 함께 하는 영광방문을 추천한다.
영광은 지명에 신령스러운 빛의 고장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천년의 빛 영광은 4대 종교의 성지라고 한다.
광주에서 최단거리로 최적의 바다구경이 가능한 곳이다. 백수해안도로에서 드라이브도 즐기고, 서해안 칠산바다도 만나고, 영광굴비정식을 맛볼 수 있다.
천주교인이라면 영광순교자성당, 기독교인이라면 염산면 야월교회, 불자라면 불갑사와 백제불교최초도래지, 원불교인이라면 백수영산성지, 우리민족의 역사를 탐방한다면 강 항 선생을 추모하는 내산서원, 해수욕장을 원한다면 가마미, 해변을 원한다면 모래미해변, 백바위해변을 권한다.
그냥 걷고 싶다면 백수해안도로의 데크길과 물무산행복숲 숲속둘레길도 참 좋다.
농어촌 체험여행을 원한다면 영광군의 7개 마을을 추천한다.
백수 길용마을, 군남 동촌마을, 법성 산하치마을, 불갑 상사화피는마을, 군남 석창포가 자라는 용암마을, 군남 초로기마을, 백수 행복한 농어촌체험마을 등은 각기 색다른 농촌체험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영광군 소재 7개 농어촌체험여행 정보는 영광군청 홈페이지 영광군문화관광>테마여행>체험여행>농어촌체험을 검색해 보면 더 많은 정보를 구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영광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지가 넘쳐난다.
백수해안의 맨바닥을 드러낸 천연게르마늄 갯벌위의 저녁노을도 즐기고 굴비를 맛보고 가족들과 안식을 취할 수 있는 영광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영광특산물인 모싯잎송편, 보리떡(빵), 민물장어, 백합, 소금, 양파, 감자, 블루베리도 참 좋다.   

농협중앙회 영광군지부장
김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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