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상순 수확 가능한 사과로 280g 전후 중소과 생산이 가능하며 기온이 다소 높은 지역에서도 착색이 쉽고 낙과 등 생리장해 발생이 적다. 과형, 과피색, 내병성, 식미 등 장점으로 면적 증가가 예상되며 여름철 고온시 수관하부에 초생재배를 해야 고온피해를 경감시킬 수 있다. 수확 후 엽면시비로 꽃눈을 충실히 해야 이듬해 과실 비대에 유리하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