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만행 위안부 피해자 잊지 않겠다”
“일제만행 위안부 피해자 잊지 않겠다”
  • 영광21
  • 승인 2019.08.2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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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JC, 평화의 소녀상 홍보·모금행사 성료

영광청년회의소(회장 박민준)가 지난 17일 영광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광복절 74주년과 ‘영광 평화의 소녀상’ 건립 1주년을 맞아 평화의 소녀상 홍보와 후원금 모금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영광JC 회원과 부인회원 40여명이 참가해 영광예술의전당내 우산근린공원 물놀이장을 방문한 주민과 관광객에게 음료와 먹거리를 무료로 제공하며 평화의 소녀상을 홍보하고 후원금을 기부받았다.
영광 평화의 소녀상은 지난해 8월 영광청년회의소가 영광군여성단체협의회, 한빛원자력본부노조, 영광군번영회, 영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영광군공무원노조, 영광군지체장애인협회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와 함께 영광군 각급 기관·사회단체와 학교, 지역주민 400여명이 모금해 건립됐다.
영광JC 관계자는 “이날 행사를 통해 모금한 후원금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을 통해 길이 후손에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단체인 ‘나눔의 집’에 후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날 모금에 참여하고 ‘영광군 평화의 소녀상’에 대해 들은 한 학생은 “모아둔 용돈으로 기부했다”며 “학교에 가서 친구들에게 자랑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광JC 회원과 군청 공무원을 포함해 20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해 각종 SNS와 지역 커뮤니티에 홍보에 눈길을 끌었다.
박민준 회장은 “행사에 참여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지역주민들께 감사하다”며 “청소년들이 슬픈 역사를 기억하며 반복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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