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성정국· 최점미 / 요나 대표
처음 설계에서부터 완공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에 우리의 땀이 배어있다. 공간 하나하나까지 세심한 정성을 기울였으며 자연친화적인 분위기속에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주변을 꾸며놓았다. 앞으로 주변환경을 정비해 꼭 카페를 찾지 않더라도 지나는 길에 쉬어 갈 수 있는 소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이곳은 자연 그대로도 무척 아름다운 곳이다. 이 아름다움을 더욱 승화시키기 위한 공연 등을 통해 만남의 장을 더욱 넓혀가겠다.
무엇보다 고객중심의 영업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있지만 한정된 인원으로 고객을 모시다 보면 작은 소홀함이 고객을 불편하게 할 때도 있다. 이점 양해바라며 양질의 맛과 서비스로 고객을 최대한 모실 것을 약속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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