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동자개 방류로 내수면 자원 보강
어린 동자개 방류로 내수면 자원 보강
  • 영광21
  • 승인 2019.10.0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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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법성저수지에 토종 ‘어린동자개’ 방류

영광군이 지난 9월30일 자연 생태계 및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수량이 풍부한 대마 남산저수지·법성 덕산저수지 등 2곳에 전장 4㎝ 이상 어린 동자개 8만6,000마리를 방류했다.
동자개는 물살이 느린 저수지나 하천 등 자연에서 2~3년 정도 성장해 전장 15~17㎝의 크기가 되면 동자개 성어가 된다. 등에 가시가 돋아 있는 것이 특징이고 밤에 하천이나 저수지에서 ‘빠각빠각’하는 소리를 내 지역에서는 ‘빠가사리’로 불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 8월에 지역 토산어종인 어린 자라 5,500마리를 방류해 친환경 자연생태계 및 수산자원을 조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지난 6~8월 동안 내·해수면에 4종의 어린 종자 1만2,838마리를 방류하고 내년에도 영광군 지역 특성에 적합한 어린 종자를 방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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