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영광학생뮤지컬 선보여 영광학생뮤지컬 <락뮤> 정기공연 <영웅이 된 소녀 유관순>이 11일 오후 1시30분부터 영광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2015년 9월 창단해 활동중인 락뮤는 2018년에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나비의 꿈’을 성황리에 공연했다.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영웅이 된 소녀 유관순>을 공연한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