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종합병원직장새마을협의회가 청람사회복지회(회장 정장오)로 새로 태어났다. 지난 18일 영광종합병원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청람사회복지회는 청람자원봉사대, 자활지원센터 운영, 사회복지봉사활동 인증센터운영, 적십자 청람봉사회 운영 등을 내용으로 분야별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을 밝혔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