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17주년 기념 축사-2
창간17주년 기념 축사-2
  • 영광21
  • 승인 2019.10.2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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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호 교육장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

따뜻한 시선으로 교육 활동 알려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도 높여

<영광21>신문 창간 17주년을 맞이해 모든 영광 교육가족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군민의 알권리를 실현하고 건전한 여론형성으로 언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해 온 <영광21>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영광교육지원청 및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에서 추진되고 있는 다양한 교육 활동 실적을 널리 알렸습니다. 학부모와 지역사회로부터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시키는 등 영광교육의 향상을 위해 공헌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교육분야뿐 아니라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들을 일관성 있는 논조로 꾸준히 게재해 사회개혁과 정의의 실현에 적극 노력해 온 사실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 다양한 계층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군민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군민의 사랑과 신뢰를 듬뿍 받는 신문으로 성장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영광21>신문의 창간 17주년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재윤 서장
영광경찰서

건전한 비판과 공정보도로
군민에게 사랑받는 신문되길

<영광21>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17년 동안 지역 사회의 건전한 여론형성과 다양한 정보제공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온 <영광21>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영광21>신문은 다양하고 현장감 넘치는 기사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영광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심도 있는 기획기사를 통해 지역사회 현안을 제시하고 정책제안 등 지역발전을 위한 언론의 소임을 다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등불의 역할에 소명을 다하길 바랍니다.
또 공정사회를 향한 우리 사회의 열망에 걸맞게 진실한 보도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 지역여론을 선도한다는 자세로 공정한 사실과 진실만을 보도하고 앞서나가 주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건전한 비판과 공정한 보도를 통해 군민에게 사랑받는 지역 정론지로 자리매김하시길 바랍니다.


박상래 서장
영광소방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소방서와 함께 동참해 준 언론

지역의 미래와 안전한 사회를 목표로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공정하고 알찬 정보로 지역의 언론을 선도해온 <영광21>신문 창간 17주년을 영광소방서 전 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후 영광군 발전을 위해 지역의 현안사항에 대한 깊이 있는 취재와 알찬 정보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영광21>신문이 우리 곁을 지켜왔기에 지역민들은 화합할 수 있었고 보다 밝은 사회로 거듭나게 되는 원동력이 됐습니다.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국내외 사건·사고로 안전에 대한 군민의 기대요구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영광소방서는 늘 한발 앞선 예방활동과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대응 체계를 확립해 사랑과 신뢰를 받는 영광소방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영광21>신문이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일에 적극 동참해 안전한 삶이 보장되는 영광군이 될 수 있도록 안전을 선도해 가는 매체가 되길 당부 드립니다.


김범무 원장
영광문화원

군민들의 섬세한 이야기 살아있는
지역신문만의 매력을 지켜나가길

<영광21>신문 창간 17주년을 영광문화원 문화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요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급격한 변화의 물결속에서 언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지역의 현실을 올바르게 조명하고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은 지역 언론이 지향해야 할 중요한 사명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는 <영광21>신문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공정보도와 올바른 여론 조성을 이끌어 영광의 정신문화를 널리 알리는 서비스 제공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지역신문은 지역주민들의 섬세한 이야기와 심층 취재가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군민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의 다해 주길 바라며 군민들에게 행복을 주는 언론매체로 밝은 사회를 열어가는 큰 걸음을 내딛는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영광21>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축하하며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