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자람터 오늘 4차산업 교육 진행

청소년자람터 <오늘>(이사장 김동규)이 10월부터 11월까지 4차산업 관련 메이커 교육을 진행한다.
법성·홍농지역 초·중등생 1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7주간 총 14차시로 운영되며 자신의 성격과 진로를 파악해 적성에 알맞은 맞춤 메이커 프로그램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로타리 3710지구 법성포로타리클럽(회장 임용섭)에서 장소를 제공해 진행된다.
김동규 이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청소년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