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문화원(원장 김범무)이 19일 영광예술의전당에서 ‘우리문화유산 재조명 특강’이라는 제목으로 문화학교를 개최했다. 이날 특강은 남도일보 최 혁 주필의 ‘꼭 전해야할 전라도 역사 이야기’가 진행됐다. 또 전 전남문화재 김희태 전문위원의 ‘영광군 문화재 알고 보면 재미난다’, 5·18기념재단연구소 박진우 연구실장의 ‘전남의 항일독립운동 중심으로’ 등의 강의가 이어졌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