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의 쉼터 장애인복지타운 개관
장애인들의 쉼터 장애인복지타운 개관
  • 영광21
  • 승인 2019.11.2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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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장애인과 주민들의 복지프로그램 마련

영광군이 지난 21일 지역 장애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영광군 장애인복지타운’ 건립을 기념하는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개호 의원, 김준성 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장애인 관련자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커팅식·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김준성 군수가 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한 영광군 장애인복지타운은 4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개동 1,135㎡ 규모로 영광 최고의 입지로 평가받는 우산공원 남쪽 자락에 조성됐다. 예산 중 10억원은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군비를 절감했다.
장애인복지타운은 장애인 당사자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영광읍 대신지구에 있던 기존 장애인복지센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충분한 부지를 확보해 장애물 없는 환경과 넓은 주차공간으로 조성됐다.
장애인복지타운은 앞으로 확대가 예상되는 장애인 복지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장애인 평생교육 아카데미, 수어통역센터, 주간보호센터 등의 이용시설과 장애인 콜택시, 장애인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 장애인 체육회 등이 입주할 계획이다.
김준성 군수는 “군의 장애인복지의지와 미래전략을 상징하는 건물이자 장애인 화합의 상징인 장애인복지타운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건물 유지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주민과 장애인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장애인복지 1등군으로 도약할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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