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손으로 환해진 공간
청소년 손으로 환해진 공간
  • 영광21
  • 승인 2019.12.0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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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고 동아리·영광군 맞손

영광군이 청소년문화센터 공용주차장 바닥에 그림 그리기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광고 그림동아리(회장 박서은) 요청으로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에서 군은 전문작가를 초청해 학생들과 청소년문화센터 광장과 주차장 등에 다양한 주제의 그림을 그렸다.
청소년들은 진지한 자세로 전문작가들의 세심한 조언을 들으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공용주차장 바닥에 다양한 초밥과 특산품 등을 그려 넣어 주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