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피서철 본격 돌입 본격적인 피서철에 접어들었다. 가족, 연인과 함께 무더위를 피해 산과 바다, 들로 떠나는 계절이다. 이번주부터 다음주까지 2주가 올 여름 최고의 피서철이 될 예정이다. 하지만 멀리 찾지 않아도 영광지역 곳곳이 온통 관광지다. 천혜의 자원이 널려 있는 영광으로 외지 출향인들이나 지인들을 초대해 보면 어떨까.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