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연이은 화재에 인명피해도 발생
새해 연이은 화재에 인명피해도 발생
  • 영광21
  • 승인 2020.02.0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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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면 주택화재 등 영광읍 응급상황 늦장 대처 ‘눈살’

설 연휴를 즈음한 1월 하순부터 연이어 화재가 발생해 지역사회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난 1월26일 오후 9시경 불갑면 부춘리에서 주택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서는 화재에 즉각 출동해 인명 검색과 소방장비를 이용해 지붕 개방후 배연 실시 등 안전하게 화재를 진압했다.
또 1월30일 오후 8시30분경 노부부가 생활하는 영광읍 교촌리 연립주택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차량이 출동해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서가 출동했을 당시 할아버지는 현관문앞에 쓰러져 있고 할머니는 주택 거실에 쓰러진 상황이었다. 피해자들은 화재 매연으로 호흡 곤란이 나타나 전남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당시 상황을 지켜보던 주민들은 119구급대의 응급처치를 비판하기도 했다. 한 주민은 “할아버지가 앰블런스로 병원에 이송된 후 한참이나 있다가 할머니가 다른 구급차량으로 후송됐는데 할머니가 쓰러진 상태에서 차가운 바닥에 이불 하나로만 감싸인 채 있었다”며 “영광읍내 한복판에서 10여분 가까이 응급차량이 못 올 정도로 대처가 신속했는지 반성해야 한다”고 성토했다.      
또 이달 들어서는 3일 오후 4시경 군서면에서 화재가 발생해 치매를 앓던 어르신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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