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 민간환경안전감시위원 안전체험
한빛원전 민간환경안전감시위원 안전체험
  • 영광21
  • 승인 2020.02.2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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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민간환경안전감시위원회가 지난 21일 법성 전남안전체험학습장에서 안전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교육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 교육과 함께 재난·화재·생활·교통·선박항공안전체험 등 5개 분야 18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한 위원들은 “전문적인 시설을 갖춘 전남안전체험학습장에서 다양한 재난 대처법을 배울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도안전체험학습장은 영광군의 대응투자로 전남도교육청에서 법성포초 진량분교장 폐교 부지에 연면적 4,980㎡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해 지난해 9월 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