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미세먼지마스크 보급 조기 추진
저소득층 미세먼지마스크 보급 조기 추진
  • 영광21
  • 승인 2020.02.2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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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 위해 7만개 우선 지원 

영광군이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미세먼지에 대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지역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5,000여명에게 미세먼지 마스크 7만개를 우선 보급한다.
저소득층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사업은 지난해 하반기 처음 추진돼 올해는 저소득층 4,990명에게 약 14만개를 4월중 보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따라 미세먼지 마스크가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어 군은 3월중 7만개를 우선 보급 추진하고 2차분은 4~5월중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취약계층이 집단 거주하는 사회복지생활시설과 고령자, 장애인 등 저소득층에 우선 배부해 집단감염 예방에 힘을 쏟고 질병·장애 등으로 감염에 취약하지만 고가의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미세먼지 마스크 조기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께서도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기침 등 호흡기 증상 발생 시 군보건소(☎ 350-5552)로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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