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주민 232명 검체검사 결과 모두 음성
영광주민 232명 검체검사 결과 모두 음성
  • 영광21
  • 승인 2020.03.1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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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검사결과 대기중·신천지 교인 99명도 검사받아

코로나19 감염증과 관련해 군보건소, 영광종합병원, 영광기독병원 등 3곳의 선별진료소를 통해 18일 15시 현재까지 232명이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이중 229명이 음성진단을 받았고 3명이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검사를 받은 232명중에는 100여명에 가까운 신천지교회 관련 주민들도 포함됐다. 관내 신천지 교인과 교육생 등은 128명으로 이중 2명은 타자치단체로 전출해 실제 관리대상 126명 가운데 이중 99명이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검사를 받았다.  
이와 함께 각급학교 개학이 23일에서 4월6일로 또다시 연기된 상황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긴급돌봄교실은 10개 학교에서 110여명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휴업으로 지난 2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긴급돌봄교실은 관내 전체 초등학생 2,203명중 132명이 신청한 가운데 실제 참여하는 학생은 110명 내외로 월~금요일까지 이용하고 있다. 4월3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긴급돌봄교실의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학교별 상황에 따라 약간의 시간 변동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코로나19 감염증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지난 14일 영광군보건소를 방문해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현장을 확인하며 의료인과 24시간 상시 근무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도 했다.   
영광군은 그동안 코로나19 감염의 완벽 차단을 위해 버스터미널, 전통시장, 상가 등 군민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과 숙박시설, 음식점 등 공중위생업소, 식품접객업소, 종교시설은 물론 PC·노래방 등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시설에 수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위생수칙 준수의 중요성에 대해 적극 안내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종교단체의 예배, 미사, 예불, 집회의 자제가 중요하다”며 “국외여행 자제 등 모두가 감염 예방을 위해 노력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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