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성면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센터장 정진선)가 지난 3월23일 법성면의용소방대와 합동으로 코로나19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시설방역 및 소독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방역은 청소년들이 사용하는 시설의 집중 방역으로 감염증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실시됐다.
또 마스크가 부족해 감염에 무방비 상태인 청소년이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영광군 청소년들이 사용할 마스크 제작 지원에 참여했다.
법성면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중1~중3학년 총 4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중 대상 청소년들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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