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법인 난원 영광두빛나래(시설장 김진영)가 2020년 하나금융나눔재단 지원으로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참여를 통한 자립생활 강화를 목적으로 ‘정신장애인 당사자 활동 up, 체험 up’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정신재활시설협회에서 주최한 공모전에 참가해 총 사업비 800만원을 지원받아 장애인식 캠페인활동, 지역사회봉사활동, 취업동아리 및 선진지 견학 등을 포함한 직업체험활동을 주요한 사업 내용으로 4월부터 9개월간 실시한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