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선물과 희망 전달

영광교육지원청이 지난 4일 제98회 어린이날을 맞아 대마 아동복지시설 ‘연한가지’ 그룹홈을 방문했다.
이번 아동복지시설 방문은 코로나19로 어린이날 행사 등이 취소돼 어린이들에게 작은 선물과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이뤄졌다.
또 어려운 시기에도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건강하게 보살펴 주고 있는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도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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